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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목 맛, 그 소소함과 정에 반하다.
  • 기사등록 2017-04-30 16:04:10
  • 수정 2017-05-06 17:5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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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도봉구 쌍문동 옛길에 위치한 마오마오
중국요리 선술집이다.
인상 좋은 젊은 사장의 웃음과 실력이 버무려진 중국요리집.
딱 한잔 하러 갔다가 연태주를 3병 비우고 온 기억이 남아있는곳이다.
이집의 사이드 메뉴인 가지튀김은 가지의 연보라색에 크림색의 옷을 입혀 갓 튀겨낸 그 맛은 새콤달콤한 간장소스에 푹 찍어 먹는 맛도 즐거움으로 남아있다.

070-8992-001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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