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엔 짜장면 먹었으니까 저녁은 중국집으로..핫핫
창동 전설의 짬뽕집
세끼는 이 집에서 해결해도 될만큼 맛의 확실성이 보장된다.
윤여사는 도통 밖의 음식을 싫어하시는데 이 집의 미니탕수육은 엄지척 하신다.
그래서 이 전설의 짬뽕집은 나도 좋다좋아.
여름철 비오고 덥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바람에 미니탕수육....지금 가야겠다. 야홋
홍합짬뽕을 먹다가 걸려든 앙증맞은 저 게......핫핫
단무지색과 은근 잘어울려....살짝 올려봅니다.
전설의 짬뽕
매주월요일 휴무, 02-903-6523 ,
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590 (창동 보건소 사거리에서 방학동 방면으로 조금만 내려가요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