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밥의 유혹 ..스시 제이 J
역시 쌍문역이다.
오늘은 스시.
나에게 잠시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을 때
귀하게 생각나는 곳.
처음 이 곳을 방문한 것은 3년 전인거 같다.
사장님과 대 광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초밥 한 점 입속으로 쏙...
쌍문역 근처에는 유난히 초밥집이 많다. 하나둘 생겨나 지금은 10여곳이 넘게 스시스시 한다.
스시 제이 사장님과 이런 얘기 나눈게 기억난다.
쌍문동을 초밥의 거리로 만들어 보자는. 핫핫
쌍문역을 지나치지 말고 꼭 가보시라......
스시뿐만이 아니라 모든 메뉴가 아주 훌륭한 곳이다.
친구와 한잔이 생각나는 오늘이다.
친구야 어디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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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시제이 02-900-8585 (쌍문역 3번 출구)
초밥먹는시간 11:30~22:00 (브레이크타임 3시-5시)